알바몽 알아봐요

알바몽

안녕하세요. 오늘은 알바몽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바몽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알바몬과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처음에 연관검색어에 알바몽이 올라와있길래, 취업 및 아르바이트 일자리 관련 포스팅을 진행하는 저로써는 황당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제가 모르던 사이트가 있었다니 하구요.

오늘은 알바몬과 알바몽의 차이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드리고, 시급인상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러 알바몬과 알바몽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알바몽은 알바몬을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오해해서 생긴 것이라고 하네요. 알바몬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구인구직 사이트지요? 알바몬의 경우에는 2004년에 잡코리아에서 파생된 알바 중개 사이트입니다. 

국내에 여러가지 구인구직 대형 사이트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알바규모 중에서 거의 최고에 들어가는 사이트이죠. 잡코리아와 연동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리 자체를 잡코리아와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력이나 네트워크 측면에서 아주 우수한 알바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바몽에 들어가시면 여러가시 채용정보, 브랜드알바, 정규직, 알바토크, 인재정보, 개인서비스, 기업서비스 등의 메뉴를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편한 것은 이력서를 등록을 해 놓는 것이지요. 저도 이 서비스를 이용을 해본 적이 있는데, 이력서만 등록을 해놓고 목표 기업만 설정만 해놓으면 원하는 기업에서 연락이 옵니다. 아니면 다른 기업들이 본인의 이력서를 보고 구인구직 관련 컨택이 직접 올 수도 있습니다.

알바몽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사이트가 있긴 있는데, 시스템이 구축이 안되어있는 미완성 사이트로 나옵니다. 알바몬과 비슷한 느낌의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검색량이 많은 것을 보면 알바몬을 잘못 검색을 해서 나온 해프닝 비슷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시급 인상이 되었죠? 7500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천원 정도 올랐기 때문에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물론 최저시급을 지키는 업체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에 한해서 말이죠. 하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바경쟁률이 점점 더 세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르바이트만 해서 월급이 200 정도 벌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정말 이제는 아르바이트만 해도 먹고 살 수가 있는 시대가 오는것일까요? 일본이 그렇잖아요. 시급이 10000원이 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굳이 직장을 구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알바몽, 알바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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